을사일주
화초가 한낮의 불빛 아래 꽃을 피운 형상. 말과 표현으로 자기를 드러내는 사람.
- 배우자 자리
- 일지 巳, 상관
- 지장간
- 戊 · 庚 · 丙
을사일주 성격과 기질
을목(乙木)은 화초이자 덩굴입니다. 힘으로 밀지 않고 매무새로 눈길을 끕니다.
일지가 사화(巳火)라 나무가 밝은 불을 피워 올립니다. 생각이 곧바로 말과 손끝으로 나옵니다.
지장간에 무토(戊)·경금(庚)·병화(丙)가 들어, 다듬을 연장과 밝힐 볕이 함께 있습니다. 남이 못 본 허점을 잘 짚습니다.
다만 불이 세면 잎이 마릅니다. 하고 싶은 말을 참지 못해 뒷일이 길어지는 때가 있습니다.
을사일주 연애운과 배우자
배우자 자리인 일지의 십성은 상관(傷官), 틀을 벗어나 표현하는 기운입니다.
반응이 빠르고 이야기가 재미있는 사람에게 끌립니다. 지루한 것을 가장 못 견딥니다.
다만 솔직함이 지적으로 넘어가면 상처가 남습니다. 말하기 전에 한 박자 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숨은 호감 확인하기을사일주 직업운과 재물운
납음은 복등화(覆燈火), 덮개 안의 등불. 아무 데나 흩뿌리지 않고 겨눈 곳만 밝힌다는 뜻입니다.
만들고 보여 주는 일과 결이 맞습니다. 기획·창작·교육·영업 쪽에서 재능이 드러납니다.
재물은 고정된 자리보다 내 이름이 붙은 결과물에서 들어옵니다.
을사일주가 조심할 것
공망은 인(寅)·묘(卯)입니다. 일간과 같은 목(木)의 자리라, 뿌리를 붙이고 오래 매어 두는 일에서 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빈 칸은 실패가 아니라, 기대를 조금 낮춰 두면 편해지는 칸입니다. 소속으로 증명하기보다 작업물로 증명하는 편이 낫습니다.
말이 앞설 때는 한 줄로 먼저 적어 보는 것이 이 일주에 맞습니다.
내 일주도 을사일주일까?
생년월일만 넣으면 내 일주가 바로 나오고, 을사일주와 어떤 관계인지 보여 드립니다. 태어난 시각은 묻지 않습니다.
을사일주 여자와 남자, 무엇이 다른가
을사일주 여자, 말이 통해야 한다
을사일주 여자는 일간이 을목이라 감아 오르는 넝쿨에 비유합니다, 부러지지 않고 돌아가는 결이 바탕에 깔립니다.
배우자 자리인 일지는 사화(초여름의 불)이고 십성으로는 상관입니다, 상관은 정해진 대로 하지 않으려는 기운입니다, 말을 삼켜야 하는 관계에서는 금세 답답해지고, 생각을 그대로 꺼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을사일주의 지장간은 戊·庚·丙라, 겉으로 보이는 것과 안쪽의 결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을사일주의 공망은 寅卯이라, 그 기운이 닿는 자리에서는 소유보다 경험으로 채우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을사일주 남자, 자기 색을 알아주는 사람
을사일주 남자도 일간은 같은 을목입니다. 감아 오르는 넝쿨가 사화 위에 놓인 자리라 부러지지 않고 돌아가는 쪽으로 읽습니다.
다만 을사일주 남자는 재성을 배우자로, 관성을 직위로 놓고 봅니다. 일지 사화가 상관인 이 자리는 상관은 남과 다르게 하려는 기운입니다, 그 방식을 꺾으려는 상대보다 그대로 인정해 주는 사람과 오래 갑니다.
납음은 복등화입니다. 을사일주 남자의 직업운은 이 결을 따라가되, 나머지 여섯 글자가 어디에 놓였는지에 따라 크기가 갈립니다.
을사일주의 남녀 차이는 일지 사(巳)를 어떻게 읽느냐에서 갈립니다. 여자 사주는 관성을 남편으로, 남자 사주는 재성을 배우자로 보는 것이 명리의 기본 관법이라 같은 상관 자리도 성별에 따라 다르게 읽힙니다.
을사일주 십이운성, 목욕
을사일주는 일간 을목가 일지 사화에 앉아 십이운성으로 목욕(**씻기고 다듬어지는 기운**)에 해당합니다.
을사일주에게 목욕는 변화가 잦은 국면입니다. 을사일주는 흔들려 보여도 결이 다듬어지는 과정이라, 한 자리에 오래 묶어 두면 오히려 답답해집니다.
십이운성은 을목가 사(巳) 자리에서 어느 국면에 있는지를 보는 잣대라, 좋고 나쁨이 아니라 기세의 단계입니다. 을사일주의 목욕도 쓰임을 찾는 문제로 봅니다.
을사일주 궁합, 부딪히는 자리와 맞물리는 자리
을사일주의 일지는 사(巳)입니다, 명리에서 사는 해(亥)와 충(沖)하고 신(申)와 합(合)합니다.
충(沖)은 사와 정면으로 부딪히는 관계를 말합니다, 을목 일간인 을사일주에게 상대 일지가 해인 을해·정해·기해·신해·계해일주는 서로를 자극하는 자리라, 그 긴장이 힘이 될 수도 소모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합(合)은 사와 맞물려 묶이는 관계를 말합니다, 을사일주에게는 상대 일지가 신인 임신·갑신·병신·무신·경신일주가 편안하게 붙는 자리로 보지만, 을사일주 궁합도 결국 여덟 글자를 다 봐야 실제 결이 나옵니다.
우리 궁합 보러 가기을사일주 연예인
공개된 생년월일로 세운 명식 기준입니다. 같은 을사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가 다르면 결은 달라집니다.
을사일주 자주 묻는 질문
을사일주 여자와 남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여자는 “말이 통해야 한다”, 남자는 “자기 색을 알아주는 사람”로 봅니다. 명식은 같아도 성별에 따라 사회에서 요구받는 역할이 달라 같은 기운이 다르게 쓰입니다.
을사일주와 잘 맞는 일주는 무엇인가요?
경신(庚申)일주입니다. 일간 을(乙)과 경(庚)이 천간에서 합하고, 일지 사(巳)와 신(申)이 지지에서도 합하는 자리라 여섯 글자가 서로 맞물립니다. 다만 궁합은 일주만으로 정하지 않고 두 사람의 명식 전체를 봅니다.
을사일주와 부딪히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일지 사(巳)는 해(亥)와 충(沖)합니다. 을해(乙亥) · 정해(丁亥) · 기해(己亥) 같은 일주가 여기 해당하는데, 충은 나쁜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흔드는 관계입니다. 부딪히면서 변화를 만들기도 해서 궁합에서 좋고 나쁨을 한 글자로 정하지 않습니다.
을사일주의 공망은 무엇인가요?
인(寅)과 묘(卯)입니다. 공망(空亡)은 비어 있는 자리라는 뜻으로, 그 글자가 뜻하는 영역에서는 채워도 남지 않는다고 봅니다. 채우려 애쓰기보다 비워 두고 다른 곳에서 얻는 것이 이 자리를 쓰는 방법입니다.
을사일주 궁합과 함께 보면 좋은 일주
을사일주 궁합은 일주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상대의 여덟 글자가 내 을목을 받쳐 주는지 덜어 가는지를 함께 봐야 실제 결이 나옵니다.
을사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입니다.
나머지 여섯 글자까지 봐야 을사일주의 흐름이 보입니다.
을사일주의 일간·일지·지장간·납음·공망은 명리 원전 기준 확정값이고, 서술은 그 구조에서 나오는 경향 안내이며 단정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