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
내가 다루는 것 전체입니다.
재성(財星)은 정재와 편재를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내가 극하는 오행이 여기 들어가고, 재물과 실리를 다루는 폭을 이 개수로 봅니다.
내 사주에 재성이 몇 개인지 보기 →재성이 많으면
손댈 것이 많은 판입니다. 일을 벌이고 사람을 만나고 돈이 오갑니다. 활동 반경이 넓습니다.
다만 다루는 데는 힘이 듭니다. 일간이 약한데 재성만 많으면 벌여 놓고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이 됩니다. 재물이 많은 것과 감당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비겁이 함께 있으면 그 무게를 나눠 집니다. 혼자 다 쥐려 하지 않는 편이 결과가 낫습니다.
재성이 없으면
돈 자체에 관심이 크지 않습니다. 얼마를 버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로 움직이는 쪽입니다.
실리를 챙기는 일에서는 의식적으로 챙겨야 합니다. 계약 조건이나 정산처럼 숫자가 걸린 자리를 남에게 맡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재성이 없다고 돈이 안 붙지 않습니다. 식상이 두터우면 만들어 낸 것이 그대로 수입이 됩니다.
내 재물풀이 보러 가기내 사주에는 재성이 몇 개일까?
생년월일만 넣으면 바로 보여 드립니다. 아래 유명인과 같은 기준(년·월·일 세 기둥)으로 보고, 태어난 시각은 묻지 않습니다.
재성이 어느 자리에 있느냐
년주와 월주에 몰려 있으면 일찍부터 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집안이 사업을 했거나 돈의 흐름을 보고 자랐고, 그 감각이 지금의 판단에 남아 있습니다.
일지에 몰려 있으면 배우자가 실리의 자리입니다. 함께 살림을 꾸리거나 함께 벌이는 일이 생기기 쉽고, 재물이 관계 안에서 관리됩니다.
재성이 한 기둥에 겹치면 그 자리에서 다룰 것이 많아집니다. 일간이 감당할 힘이 있는지가 이때 특히 중요해집니다.
재성과 일간의 힘
일간이 단단한데 재성이 많으면 크게 다룹니다. 벌인 일을 감당하면서 규모를 키우는 구조라 사업에서 자주 보는 배치입니다.
일간이 약한데 재성만 많으면 재다신약입니다. 다룰 것에 비해 힘이 모자라 벌여 놓고 감당이 안 되는 상태이고, 비겁이나 인성으로 받쳐 주는 것을 좋게 봅니다.
재성이 하나도 없으면 돈보다 일 자체로 움직입니다. 실리를 놓치기 쉬우니 계약이나 정산처럼 숫자가 걸린 자리는 직접 챙기는 편이 낫습니다.
재성과 다른 기운의 관계
식상이 있으면 식신생재로 흐릅니다. 만드는 힘이 곧 수입이 되는 구조라 재물운을 볼 때 가장 좋게 보는 흐름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겁이 있으면 몫이 나뉩니다. 정해진 것을 나눌 때는 줄지만 판을 키울 때는 사람이 모이는 힘이 되어, 무엇을 하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관성이 있으면 재생관입니다. 벌어들인 것이 자리로 정리되는 흐름이라 돈과 지위가 같이 갑니다.
재성 운이 올 때
재성 운이 오면 다룰 것이 늘어납니다. 돈이 오가고 사람이 늘고 벌이는 일이 커지는 구간입니다.
일간이 단단하면 그대로 수확기가 됩니다. 약하면 재다신약이 되어 벌여 놓고 감당이 안 되는 시기가 됩니다.
식상이 함께 오면 만든 것이 수입으로 이어집니다. 재물운을 볼 때 가장 좋게 보는 흐름입니다.
재성에 대한 오해
재성 개수를 재산 규모로 읽는 곳이 있습니다. 근거가 없습니다. 이 자리는 다루는 대상의 폭을 설명하지 결과의 크기를 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개수여도 감당하는 힘에 따라 정반대로 나타납니다.
재성으로 본 유명인
출생 시각이 공개되지 않아 시주를 빼고 세 기둥으로 셌습니다. 일간인 나를 뺀 다섯 자리 가운데 둘 이상이면 많은 것으로 봅니다.
재성이 많은 쪽 (146명)









재성이 없는 쪽 (183명)
재성 자주 묻는 질문
재성이 많으면 부자인가요?
아닙니다. 다룰 것이 많다는 뜻입니다. 일간이 약하면 오히려 감당하지 못하고 새어 나갑니다.
재성이 없으면 가난한가요?
아닙니다. 돈이 들어오는 통로가 다를 뿐입니다. 식상이 재성을 생하기 때문에 만드는 힘으로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다신약이 무슨 뜻인가요?
재성은 많은데 일간이 약한 상태를 말합니다. 벌여 놓은 것에 비해 감당할 힘이 부족하다는 뜻이라, 비겁이나 인성으로 받쳐 주는 것을 좋게 봅니다.
몇 개부터 많다고 보나요?
시주를 뺀 다섯 자리 가운데 둘 이상을 많다고 봅니다.
재성이 많은데 왜 힘든가요?
다룰 것이 많은 것과 감당하는 것은 다릅니다. 일간이 약하면 벌여 놓고 새어 나가는 상태가 되어 재다신약이라 부릅니다.
재성 운에는 무엇을 조심하나요?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것도 커집니다. 어디까지 다시 넣을지 선을 정해 두고, 비겁이 강하면 몫을 문서로 남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