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재훈 사주,
노래로 이름을 얻고 말로 다시 얻은 사람
탁재훈 사주 풀이입니다. 탁재훈은 1968년 7월 24일생 가수 · 방송인입니다. 긴 시간을 버티게 한 힘도, 판이 뒤집힌 이유도 명식 안에 있습니다. 탁재훈의 일주는 을미(乙未)일주입니다. 아래에서 명식과 오행, 재물운과 연애운, 인생 흐름까지 차례로 읽습니다.
- 1여섯 글자 중 넷이 흙입니다.벌이는 판이 유난히 넓게 깔린 배치입니다.
- 2그 넓은 판을 감당할 본인의 힘은 한 글자뿐.벌리는 힘과 버티는 힘이 어긋나 있습니다.
- 3그래서 혼자 짊어지는 자리보다, 옆에 사람이 붙는 자리에서 결이 살아납니다.
탁재훈 사주 명식, 여덟 글자 중 여섯 글자
쇠 위에 얹힌 흙
한여름의 마른 땅
마른 땅에 뿌리내린 풀
🕐 태어난 시각은 공개되지 않아 시주(時柱)는 제외했습니다. 여섯 글자로 읽을 수 있는 범위만 풀이합니다.
탁재훈의 오행 저울
탁재훈 사주의 오행은 목 1, 화 0, 토 4, 금 1, 수 0입니다. 여섯 글자 중 넷이 흙으로 쏠렸습니다. 을목 일간에게 토는 재성이라, 벌이고 다루는 판이 사방에 깔린 그림입니다. 반대로 나를 세워 주는 수(인성)는 겉에 하나도 없고, 나와 같은 편인 목도 일간 한 글자뿐입니다. 명리에서는 이런 배치를 재다신약으로 봅니다. 판은 큰데 그 판을 혼자 다 쥐기에는 손이 모자란 구조입니다.
“판이 넓다는 것은 기회가 많다는 뜻이자, 혼자 다 쥐면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탁재훈 사주 세 기둥 뜯어보기
년주 무신(戊申)은 초년의 뿌리 자리입니다. 위에 앉은 무토는 을목 일간에게 정재(正財)이고, 아래 신금은 정관(正官)입니다. 정재는 꾸준히 손에 쥐는 몫이고 정관은 지켜야 할 틀입니다. 출발선에 이미 벌이와 규율이 함께 놓여 있었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월주 기미(己未)는 사회로 나가는 무대 자리입니다. 위아래가 모두 흙이고 십성으로는 편재(偏財)가 겹칩니다. 편재는 정해진 월급이 아니라 흐름을 타고 크게 움직이는 몫입니다. 한 우물을 파는 무대보다 판을 여러 개 벌여 놓는 무대에 가깝습니다.
일주 을미(乙未)는 본인 자신입니다. 을목은 바위를 뚫는 나무가 아니라 마른 땅에서도 뿌리를 뻗는 풀입니다. 발밑의 미토가 다시 편재라, 딛고 선 자리마저 벌이의 땅입니다. 탁재훈 사주에서 쉬는 법을 잘 모르는 결이 여기서 나옵니다.
탁재훈 사주의 오행, 흙 넷에 나무 하나
토가 넷이고 목이 하나입니다. 을목에게 토는 다뤄야 할 대상이니, 다룰 것은 넘치는데 다룰 사람이 하나인 셈입니다. 명리에서 재성이 지나치게 많으면 오히려 그 재성에 눌린다고 보고, 이를 재다신약이라 부릅니다. 크게 버는 판이 아니라 크게 벌이는 판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그래서 목과 수가 귀합니다. 목은 같은 편이고 수는 나를 길러 주는 기운인데 수는 겉에 아예 없습니다. 다만 년지 신금 안에 임수가 숨어 있고, 월지와 일지 미토 안에는 을목이 하나씩 들어 있습니다. 도움이 없는 판이 아니라, 도움이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은 판입니다.
탁재훈 사주의 기질
을목은 꺾이는 대신 휘는 나무입니다. 정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상황에 맞춰 방향을 바꿔 살아남는 결입니다. 흙이 사방에 있는 판에서 이 유연함은 방어 수단이자 무기가 됩니다.
년지에 홍염살과 천을귀인이 함께 있습니다. 홍염은 시선을 끄는 기운이고 천을귀인은 결정적인 순간에 사람이 붙는 자리입니다. 혼자 버티는 힘보다 사람이 몰려와서 풀리는 힘이 큰 배치로 봅니다.
탁재훈 사주의 을미일주, 그리고 공망 진사
을미(乙未)는 마른 땅 위의 풀입니다. 발밑이 편재라 늘 무언가를 벌여 놓고 사는 자리이고, 동시에 그 땅이 나를 길러 주지는 않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명리에서 일지가 재성인 사람은 일과 생활이 잘 분리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쉬는 시간에도 판이 돌아가는 결입니다.
탁재훈 사주의 공망은 진사(辰巳)이고 천을귀인은 자신(子申)입니다. 공망이 닿는 자리는 쥐어도 오래 남지 않는다고 보아 소유보다 경험 쪽이 낫고, 천을귀인은 년지 신금에 그대로 앉아 있어 초년부터 사람 복이 붙는 자리로 읽습니다.
탁재훈의 직업운, 말이 곧 통로인 판
을목 일간에게 표현은 화의 기운입니다. 여섯 글자에 화는 없지만 월지와 일지 미토 안에 정화 식신이 둘이나 숨어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재능이 아니라 안에서 자라다가 늦게 튀어나오는 재능의 배치입니다.
재성은 넘치고 식상은 숨어 있으니, 일을 벌이는 속도가 표현을 다듬는 속도보다 늘 앞섭니다. 탁재훈 사주에서 일의 결은 계획을 세워 놓고 움직이는 쪽이 아니라, 움직이면서 말로 정리해 내는 쪽으로 봅니다.
탁재훈은 움직이며 정리하는 판.내 일의 결은 어느 쪽일까?직업·사업 사주로 내 일의 구조를 봅니다›탁재훈 재물운, 판이 넓어서 생기는 숙제
재성이 넷입니다. 명리에서 재성이 많다는 것은 돈이 많다는 뜻이 아니라 돈이 오가는 통로가 넓다는 뜻입니다. 들어오는 문이 넓으면 나가는 문도 같이 넓어집니다.
그래서 탁재훈 재물운의 관건은 버는 힘이 아니라 남기는 힘입니다. 일간이 하나뿐인 판에서는 벌인 것을 혼자 관리하려 들 때 새기 쉽고, 곁에 사람을 두어 나눠 쥘 때 오히려 남습니다.
나는 버는 힘이 센 판일까, 남기는 힘이 센 판일까?재물풀이로 내 돈의 구조를 봅니다›탁재훈의 연애운과 배우자 자리
배우자 자리인 일지에 미토 편재가 앉았습니다. 남자 사주에서 재성은 배우자를 상징하는 기운이라, 그 자리가 편재라는 것은 관계가 잔잔하기보다 변화가 많은 결이라는 뜻으로 읽습니다.
년지와 월지에도 재성이 겹쳐 있어 인연의 폭이 넓은 배치입니다. 다만 폭이 넓다는 것과 깊다는 것은 다릅니다. 관계에서 요구되는 과제는 감정의 크기가 아니라 한 자리에 머무는 시간입니다.
내 배우자 자리에는 어떤 기운이 앉아 있을까?연애·결혼 사주로 인연의 결을 봅니다›탁재훈과 궁합이 좋은 사주는
일지가 미(未)입니다. 명리에서 미는 오(午)와 육합하고 축(丑)과 충합니다. 상대의 일지가 오화인 사람과는 서로 붙는 자리로 보고, 축토인 사람과는 같은 흙끼리 부딪히는 자리로 봅니다.
다만 합과 충만으로 궁합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이 판은 흙이 넘치고 물이 없으니, 물기를 가진 상대가 마른 땅을 적셔 주는 그림이 더 중요합니다. 탁재훈과 궁합을 볼 때는 상대가 무엇을 채워 주는지를 먼저 봅니다.
나는 이 사람과 합이 드는 일주일까?궁합 사주로 두 명식을 겹쳐 봅니다›탁재훈의 2026년, 없던 불이 들어오는 병오년
2026년은 병오(丙午)년입니다. 을목 일간에게 병화는 상관이고 오화는 식신입니다. 여섯 글자에 하나도 없던 화가 한 해 통째로 들어오는 셈이라, 안에 숨어 있던 표현이 밖으로 나오는 흐름으로 읽습니다.
게다가 세운의 오화는 일지 미토와 육합합니다. 자기 자리와 그해의 기운이 맞물리는 배치입니다. 다만 화가 강해지면 흙이 더 두꺼워지므로, 벌이는 폭을 늘리기보다 이미 벌여 둔 것을 말로 정리하는 해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탁재훈 사주가 말해주는 것
탁재훈 사주는 판이 넓고 손이 적은 구조입니다. 그래서 혼자 다 쥐려 할수록 힘들고, 나눠 쥘수록 오래 갑니다.
명리는 없는 것을 채우라고 말하는 학문이 아니라, 있는 것을 어디에 쓸지 정하라고 말하는 학문입니다. 넘치는 재성을 어디에 붙이느냐가 이 판의 전부입니다.
내 여덟 글자는 어디가 넘치고 어디가 비어 있을까?평생 총운으로 전체 판을 봅니다›탁재훈 사주의 인생 흐름
내 인생의 흐름은 어디서 꺾이고 어디서 열릴까?평생 총운으로 전체 흐름을 봅니다›탁재훈 사주, 자주 묻는 질문
Q. 탁재훈 사주의 일주는 무엇인가요?
을미(乙未)일주입니다. 을목 일간이 미토 위에 앉은 자리로, 발밑이 재성이라 늘 무언가를 벌여 놓고 사는 배치로 봅니다.
Q. 탁재훈 사주에 흙이 넷이면 좋은 건가요?
좋고 나쁨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을목에게 흙은 재성이라 다룰 판이 넓다는 뜻이고, 동시에 그 판을 감당할 본인의 힘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Q. 탁재훈 사주는 신강인가요 신약인가요?
재성이 넷이고 일간을 돕는 기운이 적어 신약으로 봅니다. 명리에서는 이런 배치를 특히 재다신약이라고 부릅니다.
Q. 탁재훈 재물운은 어떻게 보나요?
돈이 오가는 통로가 넓은 구조입니다. 버는 힘보다 남기는 힘이 관건이고, 혼자 관리하기보다 나눠 쥘 때 결과가 남는 결로 읽습니다.
Q. 탁재훈 사주의 공망은 어디인가요?
진사(辰巳)입니다. 공망이 닿는 자리에서는 쥐어 두는 것보다 겪어 두는 것이 남는다고 봅니다.
Q. 출생 시각 없이도 사주를 볼 수 있나요?
공개된 정보가 생년월일까지라 이 페이지는 시주를 뺀 여섯 글자로 읽었습니다. 시주가 더해지면 강약과 세부 결이 달라질 수 있어, 확정된 글자 안에서만 풀이했습니다.
탁재훈과 함께 보는 유명인 사주
사진 출처(Wikimedia Commons): tenasia10, CC BY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