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나를 길러 주는 기운 전체입니다.
인성(印星)은 정인과 편인을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나를 생하는 오행이 여기 들어가고, 배움과 보호가 얼마나 두터운지를 이 개수로 봅니다.
내 사주에 인성이 몇 개인지 보기 →인성이 많으면
받는 통로가 넓습니다. 배우는 것이 빠르고 도와주는 사람이 붙습니다. 공부로 자리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준비가 길어집니다. 더 알아야 시작할 수 있다고 느끼고, 그 기준이 계속 올라갑니다. 인성이 많으면 생각만 길어진다는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식상이 함께 있으면 균형이 잡힙니다. 들인 것을 밖으로 꺼내는 자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인성이 없으면
기대지 않고 몸으로 익힙니다. 설명을 듣기보다 해 보면서 배우는 쪽이라 시작이 빠릅니다.
다만 축적이 흩어지기 쉽습니다. 경험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된 상태가 오래 가면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갑니다. 기록을 남기는 습관이 이 자리를 대신합니다.
인성이 없다고 배움이 막히지 않습니다. 실전에서 익힌 것이 더 강한 분야가 많습니다.
인성에 대한 오해
인성이 많으면 공부를 잘한다고 단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받는 통로가 넓다는 것이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성만 두텁고 내보낼 자리가 없으면 아는 것이 쌓인 채로 멈춥니다.
인성으로 본 유명인
출생 시각이 공개되지 않아 시주를 빼고 세 기둥으로 셌습니다. 일간인 나를 뺀 다섯 자리 가운데 둘 이상이면 많은 것으로 봅니다.
인성이 많은 쪽 (29명)









인성이 없는 쪽 (44명)
인성 자주 묻는 질문
인성이 많으면 게으른가요?
게으른 것이 아니라 준비 기준이 높은 것입니다. 시작 조건을 낮춰 두면 같은 사람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인성이 없으면 학벌이 낮나요?
관계없습니다. 배우는 방식이 다를 뿐이고, 실전에서 익히는 쪽이 유리한 분야가 많습니다.
인성과 식상이 함께 있으면요?
들이는 자리와 내보내는 자리가 다 있는 것이라 균형이 좋습니다. 배운 것을 가르치거나 만들어 내놓는 일에서 강합니다.
몇 개부터 많다고 보나요?
시주를 뺀 다섯 자리 가운데 둘 이상을 많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