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사주,
타자로 남은 이 사람은 원래 투수였다
추신수 사주 풀이입니다. 추신수는 1982년 7월 13일생 야구선수입니다. 긴 시간을 버티게 한 힘도, 판이 뒤집힌 이유도 명식 안에 있습니다. 추신수의 일주는 정유(丁酉)일주입니다. 아래에서 명식과 오행, 재물운과 연애운, 인생 흐름까지 차례로 읽습니다.
- 1여섯 글자 중 넷이 불과 흙.스스로 버티는 힘이 두껍게 깔린 배치입니다.
- 2천간에 같은 불이 둘.나란히 겨루는 자리가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 3쥐는 몫은 발밑 한 자리에 몰려 있습니다.넓히기보다 깊이 파는 판입니다.
추신수 사주 명식, 여덟 글자 중 여섯 글자
가을 끝의 마른 흙
한여름의 두 등불
쇠 위에 놓인 등불
🕐 태어난 시각은 공개되지 않아 시주(時柱)는 제외했습니다. 여섯 글자로 읽을 수 있는 범위만 풀이합니다.
추신수의 오행 저울
추신수 사주의 오행은 목 0, 화 2, 토 2, 금 1, 수 1입니다. 정화 일간에게 화는 같은 편이고 토는 내보내는 재주입니다. 그 둘이 넷을 차지하니 스스로 버티는 힘과 밖으로 내는 힘이 함께 두껍습니다. 반면 나를 살려 주는 목(인성)은 겉에 하나도 없습니다. 명리에서는 인성 없이 비겁과 식상으로 버티는 판을 남에게 배워 오기보다 몸으로 익혀 굳히는 구조로 읽습니다.
“받쳐 주는 손이 없는 판은, 결국 자기 몸으로 배운 것만 남긴다.”
추신수 사주 세 기둥 뜯어보기
년주 임술(壬戌)은 초년의 뿌리 자리입니다. 임수는 정화 일간에게 정관(正官)이고 아래 술토는 상관(傷官)입니다. 규범을 얹은 천간 아래에 그 규범을 자기 식으로 바꾸는 지지가 놓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정해진 틀과 자기 방식이 부딪히는 결로 봅니다.
월주 정미(丁未)는 사회로 나가는 무대 자리입니다. 위에 다시 정화 비견이 서고 아래 미토는 식신입니다. 나와 똑같은 글자가 무대에 하나 더 서 있다는 것은 늘 견줄 상대가 있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경쟁이 곧 환경인 무대입니다.
일주 정유(丁酉)는 본인 자신입니다. 정화는 등불이고 발밑 유금은 편재입니다. 명리에서 등불이 쇠 위에 앉으면 열기가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모인다고 봅니다. 추신수 사주에서 한 종목을 오래 파는 집중력이 이 기둥에서 나옵니다.
추신수 사주의 오행, 장작이 없다
목이 0입니다. 정화에게 목은 인성이자 장작이라, 남이 밀어 넣어 주는 연료가 겉에 없다는 뜻입니다. 대신 화가 둘이고 토가 둘이라 스스로 타고 스스로 내보내는 순환이 판 안에서 완성됩니다.
월지 미토 안에 을목이 하나 숨어 있습니다. 겉으로 받는 자원이 아니라 무대 밑에 깔린 자원입니다. 명리에서는 이런 배치를 배워서 아는 것보다 겪어서 아는 것이 많은 구조로 읽습니다.
추신수 사주의 기질
정화는 크게 타오르지 않고 오래 갑니다. 여기에 비견이 하나 더 붙으면 화력이 두 배가 되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시간이 두 배가 됩니다. 승부를 짧게 끝내기보다 길게 끌고 가는 기질로 봅니다.
년지에 괴강살과 백호살이 함께 있습니다. 명리에서 이 둘은 강도가 센 자리로 읽습니다. 부드럽게 보이는 등불의 겉모습과 달리 안쪽 기질은 상당히 거칠고 밀어붙이는 쪽입니다.
추신수 사주의 정유일주, 그리고 공망 진사
정유(丁酉)는 쇠 위의 등불입니다. 발밑이 편재라 손에 쥐는 몫이 자기 자리에 붙어 있고, 유금은 이 판의 천을귀인이기도 합니다. 명리에서 일지가 천을귀인이면 결정적인 순간에 사람이 붙는다고 봅니다.
추신수 사주의 공망은 진사(辰巳)이고 천을귀인은 해유(亥酉)입니다. 공망 자리는 붙잡아 두기보다 지나가며 남기는 자리로 읽고, 일지의 문창귀인과 복성귀인은 판단이 빠르고 위기에서 덜 다치는 자리로 봅니다.
추신수의 직업운, 몸으로 굳히는 판
인성이 없고 식상이 둘인 판은 이론이 앞서지 않습니다. 해 보고 나서 정리되는 순서라 초반에는 느려 보이고, 한 번 굳으면 잘 흔들리지 않습니다.
비견이 무대 자리에 있어 늘 비교 대상이 있습니다. 추신수 사주에서 일의 결은 혼자 조용히 완성하는 쪽이 아니라, 옆 사람과 견주는 환경에서 기록이 올라가는 쪽으로 봅니다.
추신수는 견주며 오르는 판.나는 혼자일 때 더 나올까?직업·사업 사주로 내 일의 구조를 봅니다›추신수 재물운, 발밑 한 자리에 몰린 재성
재성인 금은 일지 유금 하나입니다. 여러 갈래로 벌어들이는 구조가 아니라 한 자리에서 깊게 쥐는 구조입니다. 명리에서 일지 재성은 본업이 곧 재물의 통로라는 뜻으로 읽습니다.
게다가 비겁이 둘이라 나눠야 할 몫도 함께 있습니다. 추신수 재물운은 크게 벌리는 결보다, 본업 하나를 오래 붙들어 굳히는 결로 봅니다.
내 재물은 본업에 붙어 있을까, 밖에 흩어져 있을까?재물풀이로 내 돈의 구조를 봅니다›추신수의 연애운과 배우자 자리
배우자 자리인 일지에 유금 편재가 앉았습니다. 남자 사주에서 재성은 배우자를 상징하는 기운이고, 그것이 자기 자리에 그대로 붙어 있으니 가정과 본업이 한 덩어리로 굴러가는 결로 봅니다.
그 유금이 천을귀인이기도 합니다. 명리에서는 배우자 자리가 곧 귀인 자리인 배치를 인연이 판을 받쳐 주는 구조로 읽습니다.
내 배우자 자리에는 어떤 기운이 앉아 있을까?연애·결혼 사주로 인연의 결을 봅니다›추신수와 궁합이 좋은 사주는
일지가 유(酉)입니다. 명리에서 유는 진(辰)과 육합하고 묘(卯)와 충합니다. 상대의 일지가 진토면 맞물리는 자리로 보고, 묘목이면 부딪히는 자리로 봅니다.
이 판에는 나무가 없으니 목을 가진 상대가 비어 있던 연료를 채워 주기도 합니다. 다만 묘목은 일지와 충이라 같은 나무라도 자리에 따라 결이 달라집니다. 추신수와 궁합은 이 두 가지를 함께 놓고 봅니다.
나는 이 사람과 합이 드는 일주일까?궁합 사주로 두 명식을 겹쳐 봅니다›추신수의 2026년, 같은 불이 겹치는 병오년
2026년은 병오(丙午)년입니다. 정화 일간에게 병화는 겁재이고 오화는 비견입니다. 이미 화가 둘인 판에 같은 편이 둘 더 들어오는 셈이라 힘은 넘치고 나눌 몫은 늘어납니다.
명리에서 비겁이 과해지는 해에는 벌리는 것보다 정리하는 쪽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사람과 몫을 정확히 나누는 것이 이 해의 실질적인 과제입니다.
추신수 사주가 말해주는 것
추신수 사주는 받쳐 주는 손 없이도 스스로 도는 판입니다. 대신 그 순환이 완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한 자리를 깊게 파는 구조라 자리를 자주 옮기면 손해가 큽니다. 오래 붙어 있는 것이 이 판의 전략입니다.
내 여덟 글자는 깊게 파는 판일까, 넓히는 판일까?평생 총운으로 전체 판을 봅니다›추신수 사주의 인생 흐름
내 인생의 흐름은 어디서 꺾이고 어디서 열릴까?평생 총운으로 전체 흐름을 봅니다›추신수 사주, 자주 묻는 질문
Q. 추신수 사주의 일주는 무엇인가요?
정유(丁酉)일주입니다. 정화 일간이 유금 위에 앉은 자리로, 열기가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모이는 배치로 봅니다.
Q. 추신수 사주에 목이 없는 것은 나쁜 건가요?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남이 밀어 주는 연료가 겉에 없을 뿐, 화와 토가 넷이라 스스로 타고 스스로 내보내는 순환이 판 안에서 완성됩니다.
Q. 추신수 사주는 신강인가요 신약인가요?
비겁과 식상이 두꺼워 신강으로 봅니다. 다만 인성이 없어 회복이 빠르기보다 버티기가 강한 쪽입니다.
Q. 추신수 재물운은 어떻게 보나요?
재성이 일지 하나에 몰려 있어 본업이 곧 재물의 통로입니다. 여러 갈래로 벌리기보다 한 자리를 깊게 파는 결로 읽습니다.
Q. 추신수 사주의 공망은 어디인가요?
진사(辰巳)입니다. 공망이 닿는 자리에서는 붙잡아 두는 것보다 지나가며 남기는 것이 크다고 봅니다.
Q. 출생 시각 없이도 사주를 볼 수 있나요?
공개된 정보가 생년월일까지여서 시주를 제외한 여섯 글자로 읽었습니다. 시주가 확인되면 강약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신수와 함께 보는 유명인 사주
사진 출처(Wikimedia Commons): Keith Allison, CC BY-SA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