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 사주,
한 프로그램에서 십삼 년을 함께 보냈다
정준하 사주 풀이입니다. 정준하는 1971년 3월 18일생 방송인 · 코미디언입니다. 긴 시간을 버티게 한 힘도, 판이 뒤집힌 이유도 명식 안에 있습니다. 정준하의 일주는 임인(壬寅)일주입니다. 아래에서 명식과 오행, 재물운과 연애운, 인생 흐름까지 차례로 읽습니다.
- 1천간에 같은 쇠가 나란히 둘.받아들이는 힘이 판을 이끕니다.
- 2그 아래 나무 둘이 다시 밖으로 내보냅니다.배우면 곧 쓰는 구조입니다.
- 3쥘 불도 나를 묶을 흙도 없어, 조건과 형식이 둘 다 비었습니다.
정준하 사주 명식, 여덟 글자 중 여섯 글자
물 위에 뜬 보석
봄나무 곁의 보석
나무를 기르는 큰물
🕐 태어난 시각은 공개되지 않아 시주(時柱)는 제외했습니다. 여섯 글자로 읽을 수 있는 범위만 풀이합니다.
정준하의 오행 저울
정준하 사주의 오행은 목 2, 화 0, 토 0, 금 2, 수 2입니다. 임수 일간에게 금은 인성이라 받아들이는 기운이고 목은 식상이라 내보내는 기운입니다. 받는 둘과 내는 둘, 그리고 나 자신이 둘로 판이 세 덩어리로 나뉩니다. 반면 화(재성)와 토(관성)는 겉에 하나도 없습니다. 명리에서는 재관이 비어 있고 인성과 식상이 나란한 판을 배운 것을 곧바로 쓰되 조건과 형식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구조로 읽습니다.
“형식이 없는 판에서는 오래 함께한 사람이 곧 형식이 된다.”
정준하 사주 세 기둥 뜯어보기
년주 신해(辛亥)는 초년의 뿌리 자리입니다. 신금은 임수 일간에게 정인(正印)이고 아래 해수는 비견(比肩)입니다. 해수는 임수의 건록 자리라 명리에서는 스스로 서는 힘이 초년부터 있는 자리로 봅니다. 암록까지 겹쳐 보이지 않는 도움이 붙는 배치입니다.
월주 신묘(辛卯)는 사회로 나가는 무대 자리입니다. 다시 신금 정인이고 아래 묘목은 상관입니다. 월지 묘목은 이 판의 천을귀인 자리이면서 학당귀인과 도화살까지 겹쳐, 사람이 붙고 배움이 붙고 시선이 모이는 무대로 읽습니다.
일주 임인(壬寅)은 본인 자신입니다. 임수는 큰물이고 발밑 인목은 식신입니다. 물이 나무를 기르는 그림이라 내보내는 통로가 자기 자리에 있습니다. 정준하 사주에서 활동이 오래 이어지는 근거를 여기서 봅니다.
정준하 사주의 오행, 불도 흙도 없다
화가 0이고 토도 0입니다. 임수에게 화는 재성이고 토는 관성이니, 손에 쥐는 몫과 나를 규정하는 자리가 둘 다 겉에 없습니다. 명리에서는 이런 판을 남이 차려 준 조건에 올라타는 결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년지 해수와 일지 인목 안에 무토가, 인목 안에 병화가 각각 들어 있습니다. 겉에 없을 뿐 안에는 있고, 그래서 자리와 몫이 오래 함께한 관계 안에서 만들어지는 판으로 읽습니다.
정준하 사주의 기질
임수는 넓게 흐르는 물이라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인성이 둘이면 그 받아들임이 더 커지고, 식상이 둘이면 받은 것이 곧바로 밖으로 나옵니다. 담아 두지 않는 기질로 봅니다.
월지에 도화살과 복성귀인이 함께 있습니다. 도화는 시선을 끄는 기운이고 복성귀인은 위기에서 덜 다치는 자리입니다. 눈에 띄면서도 크게 다치지 않는 배치로 읽습니다.
정준하 사주의 임인일주, 그리고 공망 진사
임인(壬寅)은 나무를 기르는 큰물입니다. 발밑이 식신이라 자기 자리에서 계속 무언가가 나오고, 인목 안에 병화 편재와 무토 편관이 함께 들어 있어 이 판에 없는 두 기운이 그 안에 잠겨 있습니다.
정준하 사주의 공망은 진사(辰巳)이고 천을귀인은 묘사(卯巳)입니다. 월지 묘목이 천을귀인이라 사회 자리에서 사람이 붙는 배치로 보고, 공망은 원국 밖이라 운에서 지나갈 때 쓰임이 달라지는 자리로 읽습니다.
정준하의 직업운, 사람 사이에서 자리가 생기는 판
관성이 겉에 없으면 직함이 앞서지 않습니다. 대신 인성이 둘이라 함께한 시간과 관계가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조직도 위에서 설명되기보다 사람 사이의 위치로 설명되는 구조입니다.
식상이 둘이라 그 자리에서 나오는 것도 많습니다. 정준하 사주에서 일의 결은 자리를 얻어 시작하는 쪽이 아니라, 오래 함께하며 자리가 만들어지는 쪽으로 봅니다.
정준하는 함께해서 자리가 생기는 판.나는 어느 쪽일까?직업·사업 사주로 내 일의 구조를 봅니다›정준하 재물운, 지장간에 잠긴 편재
재성인 화가 겉에 없고 일지 인목 안에 병화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명리에서는 이런 배치를 조건이 먼저 오지 않고 자기 활동에서 캐내는 몫으로 읽습니다.
식상이 둘이라 캐내는 도구는 넉넉합니다. 정준하 재물운은 안정된 흐름을 확보하고 시작하는 결이 아니라, 활동이 이어지는 동안 값도 이어지는 결로 봅니다.
내 재성은 겉에 있을까, 활동 안에 있을까?재물풀이로 내 돈의 구조를 봅니다›정준하의 연애운과 배우자 자리
배우자 자리인 일지에 인목 식신이 앉았습니다. 식신이 그 자리에 있으면 관계에서 편안함을 우선하고, 감정을 담아 두기보다 그때그때 꺼냅니다.
그 인목 안에 병화 편재가 들어 있고, 남자 사주에서 재성은 배우자를 상징하는 기운입니다. 일지 고란살까지 겹쳐, 함께 있어도 자기 몫은 스스로 감당하는 결로 읽습니다.
내 배우자 자리에는 어떤 기운이 앉아 있을까?연애·결혼 사주로 인연의 결을 봅니다›정준하와 궁합이 좋은 사주는
일지가 인(寅)입니다. 명리에서 인은 해(亥)와 육합하고 신(申)과 충합니다. 그런데 년지가 해수라 원국 안에 이미 인해합이 들어 있습니다. 뿌리와 지금이 서로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이 판에는 불과 흙이 없으니 그 둘을 가진 상대가 조건과 형식을 붙여 줍니다. 정준하와 궁합을 볼 때는 상대가 판을 정리해 주는 쪽인지 함께 봅니다.
나는 이 사람과 합이 드는 일주일까?궁합 사주로 두 명식을 겹쳐 봅니다›정준하의 2026년, 비어 있던 재성이 오는 병오년
2026년은 병오(丙午)년입니다. 임수 일간에게 병화는 편재이고 오화는 정재입니다. 여섯 글자에 없던 재성이 통째로 들어오는 해라, 조건이 처음으로 눈앞에 놓이는 흐름으로 읽습니다.
게다가 세운의 오화는 일지 인목과 화의 기운으로 어울려 그 재성을 키웁니다. 일지 안에 잠겨 있던 병화가 밖과 이어지는 배치라, 오래 해 온 활동이 값의 형태로 정리되기 좋은 해로 봅니다.
정준하 사주가 말해주는 것
정준하 사주는 받는 힘과 내는 힘이 나란하고 조건과 형식이 비어 있는 판입니다. 그래서 자리보다 관계가 먼저 생깁니다.
비어 있는 두 기운이 자기 자리 안쪽에 잠겨 있다는 것이 이 판의 답입니다. 오래 함께한 곳에서 그것이 꺼내집니다.
내 여덟 글자에서 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평생 총운으로 전체 판을 봅니다›정준하 사주의 인생 흐름
내 인생의 흐름은 어디서 꺾이고 어디서 열릴까?평생 총운으로 전체 흐름을 봅니다›정준하 사주, 자주 묻는 질문
Q. 정준하 사주의 일주는 무엇인가요?
임인(壬寅)일주입니다. 인목 안에 이 판에 없는 병화와 무토가 잠겨 있어, 빈 기운이 자기 자리 안쪽에 들어 있는 배치로 봅니다.
Q. 정준하 사주에 화와 토가 없으면 어떤 뜻인가요?
손에 쥐는 몫과 나를 규정하는 자리가 겉에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직함보다 관계가 자리를 대신하는 구조로 읽습니다.
Q. 정준하 사주는 신강인가요 신약인가요?
인성 둘과 비겁이 있으나 식상 둘이 힘을 크게 빼 신약으로 봅니다. 년지 건록이 버팀목입니다.
Q. 정준하 재물운은 어떻게 보나요?
재성이 일지 인목 안에만 있습니다. 조건이 먼저 오지 않고 활동이 이어지는 동안 값도 이어지는 결로 읽습니다.
Q. 정준하 사주의 공망은 어디인가요?
진사(辰巳)입니다. 원국 안에는 없고 운에서 지나갈 때 쓰임이 달라지는 자리로 봅니다.
Q. 출생 시각 없이도 사주를 볼 수 있나요?
공개된 정보가 생년월일까지여서 시주를 제외한 여섯 글자로 읽었습니다. 시주가 확인되면 강약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준하와 함께 보는 유명인 사주
사진 출처(Wikimedia Commons): Park Dae ung, CC BY 4.0















